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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비비삼겹살 사장님

비비삼겹살 사장님의 하루를 들여다볼까요?

예약은 캐치테이블이,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이 받아 줘요. 그런데 손님이 가게에 오기 전에 궁금한 건 누가 답해 줄까요. 동네 고깃집 사장님의 하루를 아침부터 마감까지 따라가 봤어요.

비비챗 팀 8분 읽기

자, 오늘도 문을 여는 비비삼겹살로 가 볼까요?

아침 아홉 시. 사장님은 막 들어온 고기를 손질하고 있어요. 칼질 사이사이 휴대폰이 울립니다. “오늘 몇 시에 열어요?” “주차돼요?” “아기 의자 있어요?”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받고, 주문은 테이블 태블릿으로 받으니 예전보다는 한결 나아졌어요. 그래도 이런 질문은 여전히 사장님 휴대폰으로 와요. 고기 썰다 말고 장갑을 벗어야 하죠.

그래서 사장님은 링크 하나를 걸어 두기로 했어요.

11:10

“어른 셋에 아이 하나면 몇 인분이에요?”

점심 무렵, 주말 가족 외식을 알아보던 손님이 플레이스를 보다가 브랜드관으로 넘어왔어요. 그리고 이렇게 물어요.

손님이 어른 셋과 초등학생 하나가 몇 인분을 시키면 되는지 묻자 AI 안내원이 생삼겹 3인분과 목살 1인분, 아이용 계란찜을 추천하고 캐치테이블 예약 버튼을 보여 주는 예시 채팅
고민이 풀리면 예약은 쓰던 곳에서. 아기 의자 같은 질문도 이어서 받아요.

AI 안내원은 사장님이 넣어 둔 메뉴 정보를 보고 답해요. 처음엔 생삼겹 3인분에 목살 1인분, 아이는 맵지 않은 계란찜. 손님은 고민이 풀리자마자 아래 캐치테이블 버튼을 눌러 예약까지 마쳤어요.

예약은 원래 쓰던 캐치테이블에서 그대로. 비비챗은 그 앞에서 손님이 망설이던 질문을 받아 줄 뿐이에요.

13:40

목살이 다 나갔다

점심 장사가 생각보다 잘됐어요. 목살이 일찍 동났죠. 사장님은 앞치마를 두른 채 휴대폰으로 한 줄을 올려요. “목살 오늘 다 나갔어요 ㅠㅠ 생삼겹이랑 항정살은 넉넉합니다!”

사장님이 관리자 화면에서 목살 품절 소식을 ‘오늘만’으로 올리자, 손님 화면 맨 위에 품절 안내가 뜨고 AI 안내원도 목살은 다 나갔다고 답하는 예시
한 줄을 올리면 브랜드관 맨 위에 뜨고, AI 안내원도 그 내용을 알고 답해요.

저녁에 목살 먹으러 오려던 손님이 “목살 있어요?” 하고 물으면, 오늘은 다 나갔고 생삼겹과 항정살은 넉넉하다고 알려 줘요. 헛걸음하는 손님도, 와서 실망하는 손님도 줄어들죠.

사장님은 이런 날에도 한 줄씩 올려요.

  • “오늘 제주 생삼겹 들어왔어요”
  • “사장님 몸살로 오늘 하루 쉽니다. 내일 뵐게요 ㅠㅠ”
  • “비 오는 날 게릴라 이벤트, 된장찌개 무료!”
  • “오늘 저녁 단체석은 마감됐어요”

14:20

“금요일에 15명 회식 돼요?”

고깃집에 회식 문의는 빠질 수 없죠. 브레이크타임 직전, 회사 총무님이 물어 왔어요. 단체석은 몇 명까지 되는지, 주류 반입은 되는지, 주차는 어떤지.

휴대폰에서 손님이 15명 회식 가능 여부를 묻고 단체 문의를 남기자, PC 관리자 문의함에 날짜·인원·연락처와 앞서 나눈 대화가 함께 도착한 예시
문의는 휴대폰으로 들어오고, 사장님은 PC 문의함에서 앞서 나눈 대화까지 한 번에 봐요.

기본적인 건 AI 안내원이 답하고, 날짜를 잡아야 하는 단체 문의는 이름과 연락처, 인원을 받아 사장님께 넘겨요. 사장님은 쉬는 시간에 PC로 문의함을 열어 대화 내용을 훑어보고, 전화 한 통으로 회식을 확정했어요. 같은 걸 두 번 물어볼 필요가 없었죠.

16:00

브레이크타임, 브랜드관 꾸미기

불판을 닦고 한숨 돌리는 시간. 사장님은 카운터 PC 앞에 앉아 브랜드관을 손봐요. 새벽에 고기 들어오는 모습을 찍은 짧은 영상을 올리고, 이번 달 소식지에는 고기를 이틀 쉬었다 내는 이유를 썼어요. 메뉴판 가격을 고치고, 평일 점심 혜택도 바꿔 뒀죠.

PC 브라우저로 본 비비삼겹살 AI 브랜드관. 왼쪽에 소개와 예약 버튼, 영상, 가운데 메뉴판·소식지·혜택, 오른쪽에 AI 안내원 채팅이 함께 보이는 예시
PC로 보면 오늘의 추천, 메뉴판, 영상, 혜택, 소식지, 갤러리, 영업시간, 자주 묻는 질문과 AI 안내원이 한 화면에 펼쳐져요.

휴대폰으로 들어온 손님은 모바일 화면으로, 회사에서 회식 장소를 찾는 총무님은 PC 화면으로 같은 브랜드관을 봐요. 메뉴판이 되기도 하고, 소식지가 되기도 하고, 영상을 올리면 작은 방송국이 되기도 해요. 어떤 섹션을 넣을지는 사장님 마음이에요.

18:00

어디서 왔든, 플레이스로

저녁 장사 직전, 인스타 릴스를 보고 들어온 손님, 동네 커뮤니티 글에서 넘어온 손님, 구글에서 검색한 손님이 하나둘 브랜드관에 모여요. 그리고 많은 손님이 여기서 네이버 플레이스 버튼을 눌러 리뷰를 보고, 길찾기를 하고, 저장까지 해요.

인스타 릴스·유튜브 쇼츠·블로그·동네 커뮤니티·구글 검색에서 들어온 손님이 비비삼겹살 브랜드관의 네이버 플레이스·캐치테이블·인스타그램·블로그 링크로 나가고, 관리자 화면에 어떤 링크를 많이 눌렀는지 보이는 예시
브랜드관은 손님이 모였다가 플레이스·예약·인스타로 흩어지는 갈림길이에요.

광고를 눌러서 간 게 아니라, 가게가 궁금한 손님이 직접 눌러서 들어간 방문이에요. 사장님한테는 이게 제일 값진 자연 유입이죠. 어떤 링크를 많이 눌렀는지도 관리자 화면에서 바로 보여요.

새 홈페이지를 만든 게 아니에요. 플레이스·인스타·블로그에 흩어진 걸 링크 하나로 모았을 뿐이에요. 그리고 손님은 거기서 다시 플레이스로, 예약으로 갔어요.

브랜드관 안에서 손님이 메뉴를 보고, 영상을 보고, 예약 버튼까지 간 흐름이 통계로 남아요. 어떤 섹션이 예약을 만들었는지 눈으로 보이죠.

20:30

계산대 옆 QR 한 장

저녁 피크가 지나고, 계산을 마친 손님이 테이블 위 카드의 QR을 찍어요. 별 다섯 개 중 네 개. 그리고 한마디.

테이블 위 ‘오늘 고기 어떠셨어요?’ QR 카드와 휴대폰 설문 화면, 그리고 아쉬운 의견과 좋았던 점이 나뉘어 사장님에게 도착한 예시
이미지 속 QR은 예시예요. 실제 QR은 관리자의 QR 설문에서 내려받아요.

고기는 최고였는데 환기가 아쉬웠대요. 리뷰로 올라가기 전에 사장님이 먼저 읽었어요. 내일은 환풍기 필터부터 갈아야겠다고 메모해 둡니다. 맛있었다는 손님께는 리뷰를 부탁드리는 안내가 나가고요.

21:00

외국인 손님 테이블에서

성수동 고깃집에는 외국인 손님도 자주 와요. 메뉴판 번역은 있어도 “이걸 어떻게 먹어요?”까지는 알려 주지 않죠. 바쁜 저녁엔 직원이 일일이 설명하기도 어렵고요.

테이블의 ‘Ask about our menu’ QR 카드와, 영어로 삼겹살을 쌈 싸 먹는 법과 된장찌개 맵기를 설명하는 채팅 예시
테이블 QR을 찍으면 손님 나라 말로 메뉴를 물어볼 수 있어요.

테이블 QR을 찍으면 영어로 물으면 영어로, 일본어로 물으면 일본어로 답해요. 쌈 싸 먹는 법도, 된장찌개가 맵냐는 질문도요. 손짓 발짓으로 설명하던 시간이 확 줄었어요.

23:00

마감 후, 손님들이 궁금해한 것

불을 끄기 전, 사장님은 PC로 이번 달 손님 질문을 훑어봐요. 생각보다 “혼자 가도 1인분 돼요?”가 많았고, “옷에 냄새 많이 배요?”도 자주 나왔어요. “고기 어디서 받아요?”에는 AI가 답을 못 했네요.

PC 관리자 화면에서 이번 달 자주 나온 질문 목록 옆에 혼밥 1인 세트, 고기 산지 블로그 글감, 릴스 첫 문장 아이디어가 정리된 예시
질문 목록은 예시예요. 실제 화면은 우리 가게 대화로 채워져요.

사장님은 바로 다음 달 계획을 세워요. 혼밥 손님을 위한 1인 세트를 만들고, 고기 산지 이야기는 블로그에 쓰고 AI 자료에도 넣기로요.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은 다음 릴스 첫 문장으로 쓰기로 했어요.

캐치테이블에는 예약이, 태블릿에는 주문이 남아요. 비비챗에는 손님이 무엇을 궁금해했는지가 남아요.

그리고

브랜드관이 돈을 벌어 오기도 해요

손님이 많이 찾는 가게라면 브랜드관에 광고를 실어 수익을 나눌 수도 있어요. 고깃집이니 회식 다음 날 아침을 챙겨 줄 숙취해소제 광고가 딱이죠. 운영팀이 승인한 광고만 실리고, ‘광고’ 표시도 꼭 붙어요.

비비삼겹살 브랜드관 추천메뉴 아래 ‘광고’ 표시가 붙은 숙취해소제 광고 카드와, 사장님 관리자의 광고·수익 공유 참여 화면 예시
광고에는 항상 ‘광고’ 표시가 붙고, 정산은 월 1회 계좌로 받아요.

사장님이 따로 할 일은 없어요. 참여만 신청해 두면, 정산은 한 달에 한 번 계좌로 들어와요.

내일 아침에도 사장님은 고기를 손질하겠죠. 다만 이제, 장갑을 벗고 휴대폰을 들 일은 조금 줄었어요.

정리: 음식점에서 비비챗이 맡는 일

  • 예약 전 질문에 답하고 캐치테이블·네이버 예약으로 연결
  • 품절·휴무·이벤트 같은 오늘의 소식 안내
  • 단체·회식 문의를 연락처와 대화 내용까지 함께 접수
  •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보이는 AI 최적화 미니홈페이지
  • 어느 채널에서 왔든 플레이스·예약·인스타로 이어지는 링크 허브
  • 테이블 QR로 외국인 손님에게 메뉴 설명
  • 계산대·테이블 QR 설문으로 아쉬움은 먼저, 칭찬은 리뷰로
  • 손님 질문으로 신메뉴·블로그·광고 소재 찾기
  • 승인된 연관 광고로 수익 공유

비비챗이 하지 않는 일

  • 예약·웨이팅 접수 (쓰던 예약 서비스로 연결해요)
  • 테이블 주문·결제·직원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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