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의류비비스튜디오 대표님
비비스튜디오 대표님의 하루를 들여다볼까요?
옷은 사진만 보고는 고르기 어려워요. 사이즈는 맞을지, 까슬거리진 않을지, 다음 달엔 뭐가 나올지. 온라인 스토어와 성수 쇼룸을 함께 운영하는 작은 의류 브랜드 대표님의 하루를 따라가 봤어요.
비비챗 팀 8분 읽기
자, 이번엔 성수동에 쇼룸을 둔 작은 의류 브랜드 비비스튜디오로 가 볼까요?
대표님은 디자인도 하고, 촬영도 하고, 스마트스토어 문의도 직접 받아요. 신상이 나오는 주엔 하루에 수십 개씩 같은 질문이 쌓이죠. “165cm인데 S예요, M이에요?” “비쳐요?” “재입고 언제예요?”
답이 늦으면 손님은 장바구니를 닫고 떠나요. 그렇다고 브랜드 사이트를 새로 만들 여력은 없었어요. 그래서 대표님은 인스타·블로그·유튜브·스토어를 링크 하나로 묶기로 했어요.
10:00
룩북이 첫 화면인 브랜드관
옷은 첫인상이 전부예요. 대표님은 브랜드관 맨 위를 이번 시즌 룩북 사진으로 크게 채우고, 그 위에 ‘스토어에서 구매’ 버튼을 올렸어요. 옆에는 까만 카드로 다음 신상 출시일과 알림 버튼을 두었고요.

아래엔 원단을 가까이 찍은 ‘소재 이야기’ 영상, 출근룩·미팅룩·주말룩 스타일링, 다음 달 신상 뉴스, 울 코트 보관법 같은 관리 글이 있어요. 쇼룸 손님을 위한 첫 방문 쿠폰과 피팅 예약, 재입고 알림 카드도 걸어 두었고요.
23:20
“165cm면 S예요, M이에요?”
밤 11시, 인스타 릴스에서 그레이 코트를 본 손님이 브랜드관에 들어왔어요. 키 165cm, 55kg. S와 M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울이 까슬거리지는 않는지도 궁금하고요.

AI 안내원은 대표님이 등록해 둔 실측표로 답해요. S와 M의 어깨와 총장을 비교해 주고, 니트 위에 입을 거면 M을 고르는 사람이 많다고 덧붙여요. 소재를 물으면 울 70%·나일론 30%라고 알려 주고, 원단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영상으로 안내하죠. 손님은 M을 골라 스마트스토어에서 결제했어요.
사이즈 문의 답장을 기다리다 떠나는 손님이 줄었어요. 밤 11시에도 실측표가 대신 답하니까요.
10:30
다음 달 신상, 미리 알리기
대표님은 오전에 한 줄을 올려요. “11월 7일 금요일 저녁 8시, 핸드메이드 울 코트 오픈해요.” 브랜드관 맨 위에 뜨고, AI 안내원도 그 내용을 알아요.

가격을 묻는 손님에게는 아직 공개 전이라고 답하고, 예고된 컬러 두 가지를 알려 주며 출시 알림 신청 폼으로 이어 줘요. 이름과 연락처, 관심 컬러를 남긴 손님이 출시 전날까지 312명. 대표님은 출시 당일 이 명단을 보고 직접 문자를 보내요. 재입고 소식, 품절 임박, 주말 쇼룸 이벤트는 공지 카드에 올리면 AI 안내원도 바로 알고 답해요.
15:20
주말 쇼룸, 행택의 QR
토요일 오후, 성수 쇼룸은 손님으로 붐벼요. 직원 둘이 피팅룸과 계산대를 오가느라 정신이 없죠. 손님은 코트에 달린 행택의 QR을 찍어 물어요. 드라이만 해야 하는지, 이거랑 어울리는 니트가 있는지.

AI 안내원은 세탁 라벨 정보로 답하고, 이번 주 스타일링에 올린 니트와 팬츠를 함께 보여 줘요. 손님은 세 벌을 들고 피팅룸으로 갔어요. 온라인에서 쓰던 브랜드관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그대로 일하는 거죠.
18:00
어디서 왔든, 스토어와 쇼룸으로
인스타 릴스와 게시글, 유튜브 소재 영상, 스타일링 블로그, 쇼룸 행택 QR. 손님들은 저마다 다른 길로 브랜드관에 들어와요. 바로 사고 싶은 사람은 스마트스토어로, 입어 보고 싶은 사람은 쇼룸 플레이스로 넘어가요.

브랜드 사이트를 새로 만든 게 아니에요. 인스타·유튜브·블로그·스토어를 링크 하나로 모았을 뿐이에요. 손님은 거기서 다시 스토어로, 쇼룸으로 갔어요.
룩북을 본 손님이 소재 영상을 거쳐 스토어 구매까지 간 흐름, 그 클릭 하나하나가 통계로 남아요. 어떤 코디 사진이 구매를 부르는지 보이죠.
22:00
다음 시즌을 정하는 시간
마감 후 대표님은 분석 화면을 열어요. 160~165cm 손님이 사이즈를 가장 많이 물었고, 코트는 “M이 크게 나오나요?”가 많았어요. 울 함량과 그레이 코트 재입고 질문은 늘고, 린넨 셔츠 질문은 줄었어요. “키 큰 사람은 기장이 어때요?”에는 AI가 답하지 못했고요.

대표님은 그레이 코트를 재생산하면서 롱 기장을 추가하기로 했어요. 상세페이지엔 키별 착용 사진을 넣고, “165cm가 M 입으면?” 착용 릴스를 찍어 광고로 쓰기로 했죠. 블로그엔 ‘까슬거리지 않는 울 코트 고르는 법’을 쓰고요.
손님이 물은 사이즈가 다음 생산 수량이 되고, 많이 본 코디가 다음 릴스가 돼요.
그리고
옷을 산 다음에 필요한 것
울 코트를 산 손님에게는 전용 세제와 좋은 옷걸이가 필요하고, 코트에 어울리는 신발도 궁금하죠. 관리법 글 옆에 운영팀이 승인한 관리용품·신발 광고가 실리고, 수익은 브랜드와 나눠요.

다음 주에도 대표님은 새 원단을 만지고 있겠죠. 다만 이제, 사이즈 문의에 답하느라 밤을 새우는 일은 없어요.
정리: 쇼핑몰·의류에서 비비챗이 맡는 일
- 룩북·신상 예고·소재 영상·스타일링·사이즈 가이드·관리법을 담는 AI 최적화 미니홈페이지
- 실측표·소재 정보로 사이즈와 소재 질문에 답하고 스토어 구매로 연결
- 신상 출시·재입고 소식, 알림 신청 폼으로 관심 손님 연락처 모으기
- 쇼룸 행택 QR로 세탁·코디 안내, 쇼룸 쿠폰과 피팅 예약
- 어느 채널에서 왔든 스토어·쇼룸 플레이스로 이어지는 링크 허브
- 사이즈·소재·재입고 질문 데이터로 생산·상세페이지·릴스 계획
- 관리용품·신발 등 승인된 광고로 수익 공유
비비챗이 하지 않는 일
- 주문·결제·배송 처리 (쓰던 스토어로 연결해요)
- 등록되지 않은 실측이나 소재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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